
핵심요약
올리브영 테크플랫폼센터가 '코드 아카데미아'라는 디지털 마법사 세계관을 컨셉으로 연례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. 이번 워크숍은 위계 해소, 협업 강화, 2026년 비전 공유를 목표로, 몰입형 빅게임 'THE:CODE'와 피날레 공연 등을 통해 '협력은 선택이 아닌 조직력의 전제'라는 핵심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했습니다.
올리브영 테크플랫폼센터, '코드 아카데미아' 워크숍으로 2026년 비전 공유 및 협업 강화
1. 디지털 마법사 세계관: 위계 해소 및 몰입도 증진
- 워크숍의 핵심 컨셉은 '코드 아카데미아'라는 디지털 마법사 세계관으로, 올리브영의 기술 조직 성장 과정과 협업의 중요성을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.
- 해리포터의 기숙사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은 6개의 길드(시간, 번개, 물, 불꽃, 빛, 사랑)는 각기 다른 개발 성향과 협업 방식을 반영하며, AI 배치고사를 통해 길드 배정을 진행했습니다.
- CTO와 리더들이 '대마법사'와 '길드장'으로 분장하여 등장하고, 개회사와 전략 발표 세션을 'Live Talk' 형식으로 진행하여 위계를 낮추고 구성원들의 심리적 장벽을 허물었습니다.
- 몰입형 빅게임 'THE:CODE'는 경쟁 대신 협력을 통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구조로 설계되어, 자연스럽게 조직 내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했습니다.
- 피날레 공연에서는 개발자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'헬로월드'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, 동료 간의 연대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.
2. 몰입형 빅게임 'THE:CODE'의 설계 의도
- 'THE:CODE'는 단순히 재미를 넘어, 경쟁적 상황에서 드러나는 개인의 협업 스타일을 가시화하고 조직의 협업 패턴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.
- 게임의 목적을 명확히 알리지 않고 진행하여,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와 유사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협업 방식을 드러내도록 유도했습니다.
- 초기에는 경쟁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으나, 게임의 본질을 깨달은 후에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.
- 이를 통해 '함께 일해야 완성된다'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며, 올리브영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완성하는 과정에서의 조직적 유대감을 강화했습니다.
3. 참가자 후기 및 워크숍의 성과
- 참가자들은 명확한 컨셉, 참신한 액티비티, 일관된 메시지 전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.
- 특히, 조직의 비전과 성장 방향성을 체감하고, 동료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습니다.
-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(BGM, 영상, 성우 등)은 테크 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호평받았습니다.
- 워크숍 이후 구성원 간의 자연스러운 인사와 소통이 증가하는 등 조직 내 연결성이 강화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었습니다.
4. 결론: 협력은 선택이 아닌 조직력의 전제
- 본 워크숍은 위계 해소, 협업 강화, 비전 공유라는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.
- '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진정한 조직력의 전제'라는 핵심 메시지가 워크숍 전반에 걸쳐 효과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.
- 참가자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, 몸으로 기억하는 협업의 가치를 통해 올리브영 서비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력을 얻었습니다.
5. 기획 노트: 세계관과 게임을 통한 심리적 안전 및 조직 성찰
- **세계관(코드 아카데미아)**은 리더와 구성원 간의 위계를 일시적으로 해소하는 심리적 안전 장치로 작용하여, 비전과 전략을 더 솔직하고 개방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.
- **빅게임(THE:CODE)**은 협력의 교훈을 제공하는 동시에, 개인의 협업 스타일을 가시화하는 조직의 거울 역할을 수행하여, 조직의 현주소를 성찰하고 개선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