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핵심요약
뱅크샐러드 '샐러드게임'은 온보딩 튜토리얼을 모바일 게임처럼 설계하고, '협동 미션'과 '뿅망치' 같은 독특한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금융 습관 개선과 몰입을 성공적으로 유도했습니다.
뱅크샐러드: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지출 관리 솔루션 "샐러드게임" 성공 사례
온보딩 경험 설계 및 과제 극복
- 초기 게임 룰 설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**"25만원을 5일간 5명이 쓰면 돼요"**와 같이 간결화하고, 모바일 게임 튜토리얼 방식을 차용하여 직접적인 안내와 순차적 진행을 유도했습니다.
- 마이데이터 연결 및 고정 지출 제외와 같은 필수 과정을 게임 퀘스트처럼 설계하여 사용자에게 성취감과 보상을 제공하고, **"화려한 애니메이션"**으로 예산 지급 순간을 극대화했습니다.
- 팀원 초대 허들을 낮추기 위해 뱅크샐러드 사용자 간 팀 구성 옵션을 제공했으며, 각 팀원의 마이데이터 연결마다 5만원씩 팀 예산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협동을 유도했습니다.
협동 미션 설계와 UX/UI 전략
-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**"협동 미션"**으로 명명하여 팀 예산 관리 및 지출 절약이라는 게임의 핵심 가치를 강조했습니다.
- 다양한 미션을 통일된 구조 안에 패턴화하여 보여주는 UI를 설계, 사용자가 미션 존재, 현황, 팀원별 상태를 한눈에 인지하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- 달력 앱 형태의 날짜별 선택 옵션을 통해 일별 미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, 메인 화면에는 대시보드 형태로 팀원들의 미션 진행 요약 정보를 제공했습니다.
상호작용 기능: 뿅망치와 팀 채팅 도입
- 팀원 간 지출 내역 업데이트 독려를 위해 **"뿅망치"**라는 게이미피케이션 넛지 기능을 도입했습니다. 이는 '몽둥이'에서 발전하여 불쾌감을 최소화하고 재미요소를 강화한 푸시 알림 방식입니다.
- 뿅망치 기능은 **"확실한 재미요소"**로 작용하여 팀원들이 서로에게 장난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지출 통제에 참여하도록 유도했습니다.
- 초기 디자인에 없던 팀 커뮤니케이션 공간의 필요성을 사내 테스트를 통해 인지하고, "한 줄 남기기" 형태의 짧은 채팅 기능을 도입하여 협동 미션 전략 및 지출 관리를 위한 핵심 소통 채널로 활용했습니다.